두타산을 두번째 올랐다 해발 598m인 두타산은 골때리는 산이 아니라 부처가 누워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 산이라서 두타산인데 삼척 두타산과 이름이 같은 산이다 오늘의 산행 코스는.... 두타산 주차장(09:36)-전망대(11:13)-두타산 정상(11:26)-영수사(12:11)-주차장(12:41) * 총 8Km, 3시간 5분소요 ▼산행 들머리인 두타산 주차장... ▼두타산 영수사 표석에서 한컷... ▼두타산으로 출발... ▼매우 평탄하고 완만한 산행로... 산행 코스의 대부분이 평탄하고 완만한 수월한 코스이다 ▼쉼터 정자 통과... ▼가끔은 이런 오르막길도 지난다 ▼깔끔하게 정비되어 설치된 이정표... ▼다리 쉬는 시간... ▼정상까지 남은거리 0.95Km... ▼등로 우측의 건너편 산이 눈높이로 조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