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산은 바우산이라서~~
삼봉산은 봉우리가 세개인 산이라서~
비학산은 산의 형국이 학이 날아가는 형세라서~
장군봉은 장군처럼 보이는 봉우리라서.....
오늘 장장 15Km의 구간에서 6시간동안 수많은 크고 작은 봉우리를 오르내리며 멋진 숲속 트레킹&산행을 즐겼다
오늘의 산행 코스는....
초계탕(10:50)-암산(11:25)-삼봉산(12:50)-비학산(14:40)-장군봉(15:15)-초계탕(17:05)
*총 15Km, 6시간 15분 소요
산행들머리이자 날머리인 초리골 초계탕....
초계탕 뒷편의 산행로에서 오늘의 산행을 시작한다
초입부터 경사가 심하다
저기가 암산 정상....
산행 시작 35분만에 해발 228m인 암산에 올랐다
암산에서의 조망....
초리골이 보인다
보이는 능선을 오른쪽부터 왼쪽으로 한바퀴 돌아야 한다
파주 CC
삼봉산으로 출발....
암산을 지나 삼봉산으로 가는 길은 수많은 크고 작은 봉우리들을 내려갔다 올랐다를 반복한다
요기서 무장공비 김신조 팀투로를 보러간다
다시 삼봉산으로 향한다
삼봉산 정상....
봉우리가 세개인 산인데 1봉의 표만 보인다
삼봉산에서 점심식사....
삼봉산을 지나 비학산으로 고고....
나뭇사이로 보이는 장군봉 능선...
비학산으로 가는 길....
은굴....
은굴을 지나 비학산으로 고고....
대피소....
요기서 비학산을 올랐다가 다시 이곳으로 되돌아온다
비학산으로 가는 길....
저기가 비학산 정상....
해발 454m인 비학산 정상 등정....
비학산 정상에서의 조망....
땡겨 본 직천저수지.....
전망대에서 조망을 즐기며....
어느덧 단풍도 보이고....
비학산 아래에 핀 야생화...
삼거리로 다시 돌아와서 잠시 휴식....
장군봉으로 고고....
장군봉 등정....
멋진 소나무....
장군봉 전망대....
장군봉 전망대에서 본 조망....
저 멀리 초리골이 보이고 걸어왔던 능선(왼쪽)과 가야 할 능선(오른쪽)이 보인다
장군봉 전망대를 지나 초리골로 하산하는 길....
산행로의 끝....
초리골 초계탕으로 귀환.....
초계탕에서 뒤풀이....
이러케 해서 241,242,243, 244개째의 산인 암산~삼봉산~비학산~장군봉 산행을 상큼하게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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