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18 남한산성 산행

오늘의 산행지는 남한산성...

 

오늘의 산행 코스는...
마천역-서문-북문-동장대지-동문-남문-수어장대-서문-마천역
(총 13Km, 6시간 소요)

 

 

 

마천역 1번출구에서부터 오늘의 산행을 시작한다

 

 

 

마천역을 지나 시가지 및 상가지역을 통과하고...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하기 전 단체사진 촬영하고...

 

 

 

남한산성으로 향한다

 

 

 

곧바로 시작되는 완전 된비알...

20분간 완전 빡센 급경사길이 이어지는데...
누가 남한산성을 둘레길 수준이라 폄하했을까...ㅋ 

 

 

 

 

 

된비알을 오르고 나니 조망을 잘 볼수 있는 전망대가 나타난다

 

 

 

전망대에서 본 송파 및 잠실...

저 곳 중간쯤이 인조가 청나라 왕에게 항복한 삼전도일터... 

 

 

 

 

전망대에서 잠시 숨을 고른 후 한 컷...

 

 

 

서문을 통과하며 남한산성 일주를 시작한다

 

 

서문에서 한컷,,,,

 

 

 

매탄터...

 

 

 

 

북문으로 가는 길...

 

 

 

저기가 북문...

 

 

 

북문에서 한컷...

 

 

 

동장대로 가는 길...

 

 

 

동장대로 가는 길에 본 거여동 일대...

 

 

 

성벽을 배경으로 한컷...

 

 

 

동장대로 오르는 급경사 길...

 

 

 

동장대터...

 

 

 

 

원형 보존 성벽...

 

 

 

 

동문으로 가는 길...

 

 

 

 

 

장경사...

 

 

 

장경사를 지나 동문으로 가는 길에 본 행궁...

 

 

 

땡겨 본 행궁...

 

 

 

아주 좁은 곳도 지나고...

 

 

 

동문...

 

 

 

동문 부근의 남한산성 표지석에서 한컷...

 

 

 

또 다시 나타나는 급경사 구간...

 

 

 

뒤돌아 본 동문...

 

 

 

급경사 구간을 힘들게 오르는 칭구들....

산행한지 어느덧 4시간을 지나고 있어 마라톤의 30Km 지점과 같은 매우 힘든 구간이다

 

 

 

 

급경사 구간을 올라와 한 컷....

 

 

 

 

제2남옹성치...

 

 

 

 

 

 

동문....

 

 

 

동문에서 본 운취있는 오래된 느티나무...

 

 

 

수어장대로 가는 길에 본 성남 시가지....

 

 

 

뒤돌아 본 남문....

 

 

 

멋드러진 소나무....

 

 

 

수어장대....
이 곳은 1624년(인조 2년) 남한산성을 축조할 때 지은 4개의 수어장대 가운데 유일하게 남아 있는 중요한 건물이며, 수어청의 장수들이 군사를 지휘하던 곳이다

 

 

 

수어장대에 있는 매바위...
매가 앉았던 흔적이 있다는 바위인데 수어장대란 글씨가 음각되어 있다

 

 

 

이승만대통령이 기념식수한 나무....

 

 

 

 

서문으로 가는 길...

 

 

 

남한산성을 한바퀴 돌고 난 후 서문에서 한컷...

 

 

 

서문에서 만난 자칭 남한산성의 명물이라는 분....

 

 

 

마천역으로 하산하는 급경사길...

 

 

 

산행을 마친 후 산행의 흔적을 깔끔히 정리하고...

 

 

 

이러케 해서 오늘의 남한산성 산행을 상큼하게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