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16 청계산~응달산~태봉산 산행

청계산은 대략 300번 정도 오른산...

해발 357m인 응달산은 대장동 쪽의 산이 그늘이 든다고 하여 응달산며, 오늘 처음 오른 산이다

해발 310m인 태봉산은 조선 임금의 태가 묻혀 있는 산이라서 태봉산이며, 두번째 올랐다

 

오늘의 산행 코스는...

옛골(10:10)-이수봉(11:11)-국사봉(11:38)-하오고개(12:15)-영심봉(12:41)-응달산(13:44)-태봉산(15:13)-궁내동(16:05)

* 총 17.8Km, 5시간 55분 소요

* 산행 시 기온 : 32도 내외

 

▼산행 들머리인 옛골...

▼이수봉 등정....산행시간 1시간 1분 경과

▼국사봉 등정...산행시간 1시간 28분 경과

▼국사봉에서의 조망...과천 매봉 및 관악산 조망

▼국사봉에서의 조망...땡겨 본 과천 매봉 및 관악산

▼하오고개로 진행....

▼하오고개에서 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땡겨 본 청계톨게이트...

▼하오고개....

▼영심봉으로 진행...

▼뒤돌아 본 하오고개...

▼삼거리...

요기서 영심봉을 갔다가 되돌아온다

▼영심봉 등정...산행시간 2시간 31분 경과

▼다시 삼거리로 되돌아와서 응달산으로 진행....

▼저기 보이는 산이 응달산...

▼응달산 등정...산행시간 3시간 24분 경과

응달산 정상에는 아무런 표시가 없다

▼유일한 응달산 표시...

▼태봉산으로 진행...

응달산에서 태봉산까지 3.9Km

▼태봉산 등정....산행시간 5시간 3분 경과

▼궁내동으로 하산...

▼궁내동...

▼요기서 버스를 타고 귀가...

 

산행 종료...총 산행시간 5시간 55분 소요

 

이러케 해서 청계산~영심봉~응달산(447개 째)-태봉산 산행을 상큼하게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