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산행기/2026년 산행기

26/2/28 파주 감악산 산행(블야 100 어게인 +12)

청라2 2026. 3. 1. 23:54

감악산을 다섯번째 올랐다.

 

100대 명산인 감악산이란 이름의 유래는...
바위 사이로 검은 빛과 푸른 빛이 동시에 나온다하여 감색 바위산 즉, 감악산이다.
감악산은 화악산 송악산 운악산 관악산과 더불어 경기 5악의 하나인 산으로써...
삼국시대부터 한반도 지배권을 다투는 곳이었고 거란침입과 한국전쟁때의 격전지였으며 또 임꺽정이 활동하던 산이었다고 한다.

오늘의 산행 코스는...
제1주차장(10:00)-법륜사(10:32)-악귀봉(11:31)-장군봉(11:43)-임꺽정봉(11:50)-감악산 정상(12:02, 60분간 머무름)-까치봉(13:12)-법륜사(13:54)-주차장(14:18)

* 총 7.8Km, 4시간 18 소요(식사시간 포함)
* 산행 시 기온 : 15도 내외

 

▼렘블러 기록 코스...

▼산행거리 및 소요시간...

▼산행 기점인 제1주차장...

▼산행 시작...
따뜻한 봄기운을 가득 느끼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감악산 산행을 시작한다.

▼감악산 출렁다리로 진행...

▼출렁다리 입구...

▼감악산 출렁다리 통과...
어느새 녹색이 가득한 산하와 어우러진 붉은 감악산 출렁다리의 풍광이 머찌다.

▼운계폭포로 진행...

▼운계폭포...
감악산 깊은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마치 구름 사이에서 떨어지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운계(雲溪)’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특히 물안개가 낄 때는 실제로 구름 속 폭포 같은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한다고 하는데 그 머찐 풍광을 언제 볼수 있을까...

▼법륜사로 진행...

▼법륜사... 산행시간 32분 경과
 신라시대에 건립된 사찰이며, 감악산의 험준한 산세 속에서 마음을 닦고 불법을 널리 전한다는 의미를 담아 ‘법륜사’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본격적인 산행 시작...

▼너덜길 통과...

▼숯가마터...

▼다시 너덜길...

▼삼거리...
요기서 우측길로 오르고 좌측으로 내려온다.

▼임꺽정봉으로 진행...

▼임꺽정봉으로 오르는 길...
제법 빡센 코스를 오른다.

▼악귀봉 등정...산행시간 1시간 31분 경과
해발 616m인 악귀봉은 악귀를 물리치는 봉우리라는 뜻을 가진 곳이다.
암릉이 날카롭고 위압적인 분위기를 풍겨 이름과 잘 어울리는 봉우리이다.

▼악귀봉에서 본 감악산 정상...

▼악귀봉에서 본 양주 쪽 풍광...

▼장군봉으로 진행...

▼통천문...
장군봉으로 오르다 마주한 통천문은 마치 하늘로 통하는 관문처럼 우뚝 서 있었다.

▼뒤돌아 본 악귀봉의 풍광...

▼저 멀리 보이는 임꺽정봉...

▼장군봉으로 오르는 길...

▼스릴있는 암릉코스...

▼장군봉 등정... 산행시간 1시간 43분 경과
해발 652m인 장군봉은 봉우리의 위엄 있는 모습이 마치 갑옷을 입은 장군이 서 있는 형상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장군봉에서 본 감악산 정상...

▼장군봉에서 본 임꺽정봉...

▼임꺽정봉 등정... 산행시간 1시간 50분 경과
이산 저산에 임꺽정봉이 마니 있는데, 그만큼 임꺽정의 활동 범위가 넓었다는 의미일거 같다.

▼임꺽정봉에서 본 악귀봉...

▼감악산 정상으로 진행...

▼감악산 정상부의 기상관측 레이다

▼감악산 정상 등정...산행시간 2시간 2분 경과

▼즐거운 식사시간...
따뜻한 날씨 속에서 정상 등정의 쾌감을 가득 안고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진다.

▼까치봉으로 진행...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파평산...

▼저기가 까치봉...

▼까치봉 등정...산행시간 3시간 12분 경과
봉우리의 형상이 날개를 펼친 까치와 닮았다고 하여 까치봉이다.
예로부터 까치는 길조로 여겨져 좋은 소식을 전하는 상징이었기에, 전망이 좋고 기운이 밝은 봉우리라는 의미를 담아 ‘까치봉’이라 불렸다는 이야기도 있다.

▼까치봉에서 본 감악산 정상...

▼법륜사로 진행...

▼다시 법륜사...산행시간 3시간 54분 경과

▼다시 출렁다리...

 

산행 종료...총 산행시간 4시간 18분 경과

 

▼뒤푸리...

 

이러케 해서 다섯번째 감악산 산행을 상큼하게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