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산행기/2026년 산행기

26/2/21 청풍호 자드락길 6코스 산행

청라2 2026. 2. 22. 22:51

청풍호 자드락길은 제천 청풍호 주변 산자락을 따라 조성된 트레킹 코스이다.
‘자드락’은 산자락을 따라 완만하게 이어진 걷기 좋은 길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자드락길은 총 7개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가운데 6코스가 가장 전망이 뛰어난 구간으로 알려져 있다.

 

오늘의 산행 코스는...
옥순봉 출렁다리 주차장(10:20)-청풍호 전망대(11:24)-두무산 전망대(12:11)-주차장(13:28)
* 총 8Km, 3시간 8분 소요
* 날씨 : 맑음, 기온은 15도 내외

 

▼렘블러 기록 코스...

▼안내판 코스...

▼산행 거리 및 소요시간...

▼고도 분포...

▼옥순봉 출렁다리 주차장...
한때는 출렁다리를 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 차들이 가득차던 곳이었는데 이젠 출렁다리의 매력이 사라졌는지 주차장이 텅텅 비어 있다. 

▼자드락길 6코스 초입의 모습...

▼단체사진 촬영...

▼자드락길 6코스로 진입...

▼걷기 조은 길...
청풍호 전망대로 오르는 길은 몇 번의 오르내림이 이어지지만 부담 없이 걷기 좋은 길이다.
2월임에도 따스한 봄기운이 느껴져 기분 좋은 힐링 산행이 된다.

▼청풍호 조망...
청풍호는 충주댐이 건설되면서 주변 마을이 수몰되어 형성된 인공호수이다.

▼청풍호 전망대까지 남은 거리는 2.1Km...

괴곡성벽길이란...
괴곡리 주변을 지나며 바위 능선이 길게 이어져 마치 성벽 위를 걷는 느낌이 드는 곳이라서 괴곡성벽길이란 명칭이 붙었다.
우리는 성벽길과는 조금 다른 코스를 택했다.

▼약갼의 난이도가 있는 코스...
자드락길은 일반적인 둘레길에 비해 오르내림이 잦아 다소 난이도가 있는 코스처럼 느껴진다.

▼첫 전망대...

 

▼첫 전망대에서 본 청풍호와 옥순대교...
푸른 청풍호와 그 위를 가로지르는 붉은 옥순대교가 어우러져 시원하고도 머찐 풍광을 선사한다.

▼저기가 청풍호 전망대...
진행방향의 우측 봉우리가 청풍호 전망대이다.

▼청풍호 전망대...산행시간 1시간 4분 경과

▼청풍호 전망대에서의 풍광...
청풍호 전망대에 서니 눈앞에 펼쳐진 풍광이 그야말로 장관이다. 
푸른 호수와 둘러싼 산들이 조화를 이루며 넓게 펼쳐져 있어, 요기에 오른 댓가를 충분히 받는다.

▼전망대에서의 조망...금수산 쪽 풍광

▼전망대에서의 조망...가은산 말목산 옥순봉 쪽 풍광

▼전망대에서 한컷...

▼두무산 전망대로 진행...

▼이쁜 산골마을...
진행방향 우측 아래에 정겨운 산골마을이 보인다.

▼저기가 두무산 전망대...
두무산이란 이름은..
산세가 둥글거나 평탄하여 곡식을 담는 ‘되’ 모양이 아니라는 뜻을 가진 산이다.

▼다불암 방향으로 진행...

▼요기서 우틀하여 두무산 전망대로 진행...

▼두무산 전망대로 오르는 길...
거리는 짧지만 경사가 만만치 않아 제법 빡센 느낌을 주는 구간이다.

▼호랑이굴...
50년 전에는 이 굴에 호랑이가 살았다고 전해지지만 과연 사실이었을까...

▼두무산 전망대 등정...산행시간 1시간 51분 경과

▼두무산 전망대에서의 조망...금수산 쪽 풍광

▼두무산 전망대에서의 조망...월악산 쪽 풍광

▼두무산 전망대에서 한컷...

▼두무산 전망대에서 즐거운 간식 타임...

▼두무산 전망대에서 하산...

▼금수산과 청풍호의 비경 다시 감상...

▼땡겨 본 청풍호와 옥순대교...

▼괴곡마을 방향으로 진행...

▼괴곡마을 통과...
회화나무가 많은 골짜기 마을이라서 괴곡마을이란 이름이 붙었다.

▼봄의 정취...
노란빛 나무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어느새 봄의 정취가 가득 느껴진다.

▼주차장으로 진행...
괴곡마을에서 내려와 도로를 따라 주차장으로 향한다.

▼청풍호 감상...
포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2월이라 청풍호의 절반가량이 얼음에 덮여 있어, 겨울의 흔적과 봄의 기운이 함께 어우러진 멋진 풍광을 보여주고 있다.

▼출렁다리 주차장으로 회귀...총 산행시간 3시간 8분 소요

▼뒤푸리 식당...

 

이러케 해서 청풍호 자드락길 6코스 산행을 상큼하게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