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350m인 함박산은 천지가 개벽될 때 온 세상이 물에 잠겼는데 이 산봉우리가 함지박만큼 물위에 남아 있었다고 하여 함박산이 되었다 오늘 함박산을 오르면서 올해 첫 진달래 산행을 즐겼다 오늘의 산행 코스는... 명지대 자연캠퍼스 제3공학관(07:35)-정상(08:07)-제3공학관(08:42) -총 3.1Km, 1시간 7분 소요 -산행 시 기온 : 8도 내외 -산행 코스 요약 : 둘레길 같은 평탄한 코스 함박산~부아산 연계산행을 하면 조은 코스인데 오늘은 결혼식에 가야해서 짧은 코스인 함박산만을 오른다 ▼제3공학관... 요기에 주차한 후 오늘의 산행을 시작한다 ▼요기서 좌틀... ▼올해 첨 보는 진달래... ▼저기 보이는 정상... 왼쪽의 철탑이 있는 봉우리가 함박산 정상이다 ▼명지대 자연캠퍼스 조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