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을 네번째 올랐다.
해발 801m인 금정산에 대한 유래는....
하늘에서 황금빛 물고기(금어)가 내려와 산 정상 부근의 바위에 있는 샘(금샘)에서 놀았는데, 그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황금 물고기가 노는 우물”이라 하여 금정(금샘)이라 부르게 되었고 산 이름도 금정산이 되었다는 한다.
또한 그 산 아래 절을 지어 범어사(梵魚寺)라 이름했다.
오늘의 산행 코스는...
동문 주차장(06:27)-동문(06:35)-4망루(07:23)-원효봉(07:44)-북문(08:07~08:40)-고당봉(09:16)~북문(10:44)~범어사 주차장(11:39)
*총 10.6Km, 총 5시간 12분 소요
*산행 시 기온 : 10도~20도
▼렘블러 기록코스...

▼안내판 지도...
노랑색 코스가 우리가 진행한 코스이다..

▼산행거리 및 소요시간...

▼고도 분포(코스 난이도)...
북문에서 고당봉으로 오르는 1Km 구간을 제외하면 대부분 비교적 평탄한 코스이다.

▼동문 주차장...
밤새 고속도로를 달려와 동문 주차장에 도착했다.
요기에서부터 오늘의 산행을 시작한다.

▼산행 전 스트레칭...

▼단체사진 촬영...

▼동문으로 진행...

▼동문...


▼북문으로 진행...

▼평탄한 코스...
북문까지는 대체로 평탄한 코스지만, 중간중간 몇 차례의 오르내림이 있다.
아침 일찍 시작한 산행이라서 산행로에는 산님들이 거의 없는데, 그 덕분에 숲은 한층 더 고요하고, 맑고 신선한 기운이 온몸으로 스며든다.


▼올해 처음 보는 진달래...


▼4망루와 부채바위가 보인다...

▼부채바위 무명바위를 배경으로 한컷...

▼암릉위의 저 소나무...
바위틈에 뿌리를 내린 소나무가 험한 환경 속에서도 굳건히 서 있어, 자연의 생명력을 그대로 보여준다.

▼부채바위와 무명바위 조망...

▼4망루와 부채바위...
저 멀리 고당봉이 보인다.

▼땡겨 본 고당봉...
4망루 능선에서 바라본 고당봉은 아침 햇살을 받으며 더욱 웅장하게 다가온다.

▼4망루...산행시간 56분 경과



▼4망루에서 본 부채바위...

▼부채바위에 오른 산님들...
부채바위에 오른 산님들이 시원하게 펼쳐진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만끽한다.
우리도 오르고 싶지만 다소 위험도가 있는 코스라 욕망을 자제한다.

▼4망루에서 본 낙동강...

▼땡겨 본 낙동강...

▼원효봉으로 진행...

▼원효봉 등정...산행시간 1시간 17분 경과



▼원효봉에서 뒤돌아 본 부채바위...

▼원효봉에서 본 고당봉...

▼북문으로 진행...

▼북문...산행시간 1시간 40분 경과



▼북문에서 휴식시간...

▼고당봉으로 진행...


▼가팔라지는 산행로...
북문을 지나자 비로소 산행다운 코스가 시작되며, 산의 분위기가 한층 깊어진다.



▼고당봉 안내판...

▼고당봉으로 오르는 긴 데크계단...

▼고당봉 전망대...


▼전망대에서 뒤돌아본 풍광...
지나온 원효봉과 북문이 조망된다.

▼전망대에서 낙동강 조망...

▼저기가 고당봉...

▼고모영신당...
고당봉 아래에 있는 고모영신당은 산신에게 안전을 비는 제당이다.


▼고당봉 등정...산행시간 2시간 49분 경과
고당봉의 유래는....
옛날에 한 할머니가 그곳에 움막을 짓고 살면서 기도를 올렸다고 한다.
고당봉의 산신이 할미신이라서 할미신의 집이 있는 봉우리....
그래서 할미 고, 집 당, 봉우리 봉 해서 고당봉이라 부른다고 한다.



▼고당봉에서의 조망...북문 원효봉 조망

▼고당봉에서의 조망...낙동강 조망

▼고당봉에서의 조망...낙동강 낙동대교 조망

▼고당봉에서의 조망...양산 방향 조망

▼고당봉 뒷편에서 본 고당봉...

▼고당봉 부근의 나무데크...

▼고당봉에서 하산...

▼금샘으로 진행...


▼금샘 안내판...

▼금샘...
그동안 금정산을 몇 번이나 올랐지만, 오늘에서야 비로소 금샘을 마주하는 행운을 얻는다.


▼북문으로 진행...

▼벼락맞은 고당봉 정상석...



▼다시 북문...산행시간 4시간 17분 경과

▼범어사로 진행...




▼금정산 암괴류...
'누가 이곳에 이토록 많은 돌을 쏟아놓았을까' ...
*금정산 암괴류는 약 수만 년 전 빙하기에 형성된 지형으로 풍화로 깨진 돌이 중력과 빙하기 영향으로 흘러내리며 쌓인 곳이다.

▼금강암...

▼독특한 암자...
이곳은 조금 특별하다.
사찰은 통상 한자 일색인데 요기는 한글이 가득하다.
불교를 더 쉽게 우리말로 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인거 같다.


▼범어사...
범어사는 부산을 대표하는 천년 고찰이다.



▼금정산 국립공원 표지석에서 한컷...
금정산 국립공원은 2026년에 24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산행 종료...총 산행시간 5시간 12분 소요
▼뒤푸리...


▼버스에 탑승...
산행과 뒤푸리를 마친 후 범어사 주차장에서 버스에 탑승하여 귀경길에 올랐다.

이러케 해서 네번째 금정산 산행을 상큼하게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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