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14 금강둘레길 트래킹
금강 둘레길은 송호관광지와 금강 일대를 둘러보는 길이며, 양산팔경 가운데 무려 5가지를 포함하고 있어 ‘양산팔경 금강 둘레길’이라 부르기도 하는 곳이다.
금강둘레길은 산과 들, 강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며 걷기 좋은 총 6km 길이의 순환 코스로, 걷기 편한 강변길과 전망이 아름다운 데크길, 나무가 우거진 숲길이 고루 연결되어 있는 아름다운 길이다.
오늘의 트래킹 코스는...
강선대 주차장(10:34)-송호금강물빛다리(10:55)-비봉산 전망대(11:22, 20분간 간식타임)-잠수교(11:55)-물빛다리(12:32)-주차장(12:51)
* 총 5.9Km, 2시간 17분 소요
* 날씨 : 흐림, 기온은 28도 내외
▼렘블러 기록코스....
▼거리 및 소요시간...
▼고도분포...
▼강선대 주차장...
잠실을 출발한 버스는 약 3시간을 달려와 강선대 주차장에 도착했다.
▼단체사진 촬영...
▼금강둘레길 안내판...
▼금강둘레길 입장...
▼강선대...
경치가 넘 아름다워 선녀가 내려와 목욕하던 곳이라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
▼데크계단길을 오르면서 트래킹이 시작된다.
▼걷기 조은 코스...
▼금강물빛다리쪽으로 향한다.
▼송호금강물빛다리...
길이가 288m인 다리로 걸어갈 수만 있는 현수교이다.
▼함벽정으로 진행...
▼함벽정...
▼비봉산 전망대로 진행...
▼비봉산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비봉산...
▼전망대에서의 간식타임...
▼비봉산을 배경으로 한컷...
▼잠수교로 진행...
▼잠수교...
▼잠수교 통과...
▼잠수교를 건너와서의 풍광...
▼물빛다리로 진행...
▼요긴 파크골프장...
▼송호금강물빛다리...
▼송호관광지...
요기는 금강 상류의 맑은 물과 100년 이상된 송림이 어우려져 휴식공간으로 사람들이 마니 찾는 곳이다.
▼여의정...
▼용암...
강선대는 선녀가 내려와 목욕하던 곳이고...
용암은 목욕하던 선녀를 훔쳐보던 용이 승천하지 못하고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을 담고 있다.
▼봉곡교...
▼봉곡교에서 본 금강과 물빛다리...
▼봉곡교에서 본 강선대...
▼주차장으로 회귀...
▼강선대를 보러 간다...
▼영동 읍내의 뒤푸리 식당...